행복을 찾아 가는게 진정한 인생인가요?
매일 반복되는 일이 있다는게 행복한 것일까? 아님 습관적으로 행복한 느낌을 가지도록 강요하는 것일까? 양면적이라서 받아들이기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일이 없다가 있으면 행복감을 느낄 것이고, 일이 많다가 그 일이 다음 반복이되면 강요로 느낄것이다.
일년동안 두가지 패턴이 반복 되다 보니깐 정체성이 흔들리는듯 하다. 행복하다라는건 어떤 것일까? 그리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본인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하는 순간이다.